서울반도체: 태양광 스펙트럼 LED 조명으로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

서울반도체는 한국 서울대, 유럽 바젤대에 이어 최신 임상시험을 통해 태양광에 노출되면 작업 기억력, 인지 처리 속도 등 주요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 그리고 정확성을 테스트해보세요.

보도에 따르면 임상시험은 2019년부터 시작돼 하버드 의과대학 산하 교육기관인 브리검 여성병원 수면 및 생체주기 장애 부서에서 진행됐다. 저자는 대학 수준의 성인이며, 연구 결과는 프로그램 학습의 효과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기존 LED 조명과 SunLike LED 조명에 노출된 인지 성능 비교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수면 및 생체주기 장애 부서 연구원, Harvard Medical School의 의학 조교수이자 공중 보건 석사인 Shadab Rahman 박사, Brigham Hospital의 Leilah Grant 박사와 Melissa St. Hilaire 박사 Steven Lockley 박사 , Steven Lockley 박사 및 기타 연구자들이 함께 연구를 주도했습니다.

Rahman 박사는 색온도와 밝기가 동일하더라도 빛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일주기 리듬과 인지를 포함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빛에 대한 비시각적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실험에서 연구진은 햇빛과 유사한 스펙트럼 조명 아래에서 기존 LED 스펙트럼 조명에 비해 청소년의 작업 기억, 인지 처리 속도, 프로그램 학습 및 테스트 정확도가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중요한 결과는 학생들의 학습 및 기억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내 조명 옵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사용된 형광스펙트럼램프는 서울반도체에서 제조, 제공하는 SunLike 제품이다. 썬라이크(SunLike)는 빨간색, 주황색, 노란색, 녹색, 청록색, 파란색, 보라색 등 다양한 파장의 자연광 스펙트럼 곡선을 재현할 수 있는 광반도체 기술이다. 이 새로운 개념의 LED 광원은 자연광과 거의 동일한 특성을 구현하여 인간의 24시간 생체 리듬을 최적화합니다.

최근에는 빛과 인간의 생물학적 기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빛 스펙트럼이 수면의 질, 시각적 편안함, 건강 및 주간 주의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Christian Cajochen 교수와 그의 팀의 최근 연구에서는 햇빛 LED가 시각적 편안함, 멜라토닌, 기분, 각성 성능 및 수면에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2019년 3월 24일 Journal of Lighting and Research Technology에 게재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7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실시한 실험에서는 썬라이크 LED 조명을 사용하면 활력과 주의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일한 모양과 색상의 조명 조건에서 스펙트럼 비교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이사. 자연은 위대합니다. 인간의 신체에는 24시간의 생체시계가 있습니다. 매일 햇빛의 주기를 추적하여 시간을 설정하도록 진화했습니다. 썬라이크(SunLike)는 가시광선의 모든 파장을 태양에 최대한 가깝게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퍼블리시티는 식물, 동물, 인간에게 태양에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일주기 리듬과 수면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어린이와 학생이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반도체와 도시바머티리얼즈는 2017년 썬라이크 개발 및 상장에 공동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썬라이크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년간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다. . 서울반도체는 태양에 가장 가까운 빛인 SunLike와 관련된 모든 기술, 특허, 상표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도시바머티리얼즈 핵심 인력도 서울반도체에 합류해 9월부터 매출 확대에 나섰다.